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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 Grand Slam - 우리는 히말라야 14좌, 7대륙 최고봉, 지구 3극점의 모든 탐험을 아울러서 Park's Grand Slam이라 칭하기로 한다. 세계 2번째, 아시아 최초로 8000m 고봉 14개와 7대륙 세계 최고봉을 모두 오른 <히말라야의 사나이> 박영석. 그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고봉 14좌 완등에 이어 Park's Grand Slam에 도전한다.
끝없이 펼쳐 진 백설의 빙원, 영하 30~50도를 넘는 극한의 추위를 뚫고 인류 역사상 지금까지 아무도 이루어내지 못한대기록을 향한 도전을시작한다 . 끝없이 펼쳐진 백설의 빙원 남극. 남극은 연평균기온이 -55℃로써 세계에서 제일 춥고 건조하며 초속 50m가 넘는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곳이다. 거대한 얼음 층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인간의 접근을 불가능하게 한다. 또한 남극은 가장 오래된 대륙 으로서 얼음 층이 두껍게 쌓여서 해발고도가 2000m가 넘는다.

100 여년전 처음으로 인간의 도전이 시작된 후, 수많은 탐험가들의 생명을 앗아 갔을 만큼 혹독한 탐험 조건으로 유명한 남극. 그곳에서 세계적인 산악인이자 탐험가인 박영석은 저체온 증 동상, 설맹증 등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위험과 맞서 싸우며 60여일동안 1100Km 에 달하는 모험을 시작한다.장갑만 벗어도 손이 얼어버리는 혹한 속에 150여kg에 달하는 무거운 썰매를 끌고 혼자만의 힘으로 남극점을 향해 걷는 과정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고통일 것이다. 하지만 60여일 간의 혹독한 위기와 고통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통해, 그는 인간의 무한한 도전 정신과 가능성을 우리에게 보여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