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사이트맵



2009'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대 소식입니다.
2009-04-03 5191

박영석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대 모두는 히말라야 입성에 성공했다. 선발대와 본진, 후발대로 나눠져 운행 중에 있다. 현재 카트만두에서 미리 준비했던 식량과 장비들이 ‘히말라야의 관문’인 루클라로 보내려 했으나 현지 기상이 악화돼 짐을 보내지 못하는 어려움을 맞고 있다. 야채 등은 이미 ??어 새로 사야하고, 장비들의 도달이 늦어서 앞서 베이스캠프 구축 등에 나선 선발대와 본진 등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선발대(강기석, 이형모 대원)

두 대원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를 3월 24일 날 출발해 루클라에 입성, 현재는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있다.

두 대원은 본진 등의 베이스캠프 입성이 늦어지자 식량과 장비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문제인 것은 SPCC에서 미리 했어야할 아이스폴 작업을 아직 하지 않고 있어, 본격적은 등반 일정 자체가 늦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SPCC는 당초 일주일 전 실시해야할 아이스폴 작업을 3일에나 들어갈 예정이다.

 

 

**본진(박영석 대장, 진재창 부대장, 신동민, 황인찬, 박준우 대원)

본진은 3월 31일 카트만두를 출발해 루클라에 입성했다. 곧바로 팍팅으로 이동해 1박을 한뒤, 4월 1일 남체 바자르에 도착을 했다.

본진은 당초 2일 텡보체로 출발하려고 했으나 카트만두에서 와야할 짐이 오지 않아, 하루를 더 남체에 머물고, 3일 출발할 예정이다.

2일 루클라에 있던 진채창 부대장이 본진에 합류했다.

 

**후발대(김영미 대원)

본진과 함께 3월 31일 루클라에 입성했던 김 대원은 2일까지도 혼자 루클라에 남아있다. 카트만두에서 와야할 장비를 받아, 야크와 포터를 이용해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카트만두에 있는 남은 짐 1330킬로그램이 있다. 이 중 약 550킬로그램의 야채는 썩어서 모두 버렸다. 카트만두에 있는 앙 도르지(NEKO_TREK AGENCY) 사장이 야채를 새로 구입해 루클라로 보내주면 김 대원과 셰르파 3명이 이를 받아 야크 등 수송편을 이용해 베이스캠프로 올리고 난 뒤, 본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상 희말라야에서 전해 온 소식입니다.

아직 모든 대원이 베이스 캠프에 도착하지 않아 간단한 소식만을 전해 드립니다.

모든 대원이 베이스에 입성하면 본격적으로 인터넷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 Park's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대 출국!! 09-03-30  
남서벽 홈페이지 오픈!! 09-04-15